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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Weekly News] 가덕도신공항 본격 추진 … 2029년 12월 개항 목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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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번호 | 2065 | 발행일 | 2024-01-01 |
| 기자명 | 하세은 | 이메일 | hse1215@kctdi.or.kr |
| 첨부파일 | |||
가덕도신공항 본격 추진 … 2029년 12월 개항 목표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 13조원 투입
내년부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돼 부산·진해신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29일 수립·고시하고,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은 공항건설에 총 13조 4,900억원을 투입해 대형화물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3,500m의 활주로를 건설하는 등 심야시간대에도 운영이 자유로운 국제공항으로 건설된다.
이어 가덕도신공항은 항공화물 수요의 처리를 위한 화물터미널 1만 7,200㎡(건축연면적) 및 화물 관련 시설 부지로 9만 8,000㎡를 조성하고, 이후 화물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장부지 4만 7,000㎡도 확보했다.
국토부는 항공물류, 항공복합물류 활성화를 위한 특화단지 등의 입주가 가능한 지원시설 부지 126만㎡도 별도로 조성해 부산항 신항과 연계한 물류 중심 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은 정밀계기접근이 가능한 항행 안전 및 항공등화 등의 공항시설을 설치해 항공안전 및 항공등화 등의 공항시설을 설치해 항공안전 확보는 물론 항공기 운항 정시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해상에 건설되는 공항인 만큼 태풍(해일) 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100년 빈도의 심해설계파를 적용해 방파호안을 설계했다.
100년 빈도의 심해설계파는 항만·해양 구조물 설계를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제시한 파향별, 빈도별(10년, 20년, 30년, 50년, 100년) 파고로서, 구조물 안전 확보를 위해 파고값이 가장 큰 100년 빈도의 파고를 적용한다.
이어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단계에서 지형측량 결과 등을 적용한 BIM 모델을 마련하고, 설계·시공·운영에 걸친 모든 단계에 BIM을 적용해 건설 중 안전·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이용객 동선 분석, 시설물 유지관리 등 이용자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 신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리성 확보를 위해 가덕대교-신공항까지 접근도로와 부산신항철도와 신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를 건설한다.
아울러 해상을 통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안여객터미널 설치도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지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이 올해 상반기 중 여객터미널 건축설계공모, 부지조성 공사 발주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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